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돌 마스터 SideM (문단 편집) === 긍정적인 면 === 공개 당시 인터넷에선 제2의 [[THE iDOLM@STER 2#s-4|9.18 사태]]가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나왔으나, 현장에서는 PV가 공개된 순간 '''[[다들 그렇게 게이가 되는 거야|사내놈 2만명의 굵은 함성(...)이 울려퍼지고 있었다.]]''' 비운의 악역으로 사그러들 뻔했던 [[Jupiter(아이돌 마스터 SideM)|Jupiter]]와 여장 아이돌이라는 충격적인 설정을 들고 온 [[아키즈키 료]]가 제대로 살아나는 계기가 된다는 점이 주효하게 먹혔으며, 여성팬들을 잡으려면 차라리 이런 식으로 장르를 확실하게 갈라서 나오는 것이 남성팬들 입장에서도 좋기 때문. 그렇다 하더라도 [[미즈시마 사키]], [[우즈키 마키오]], [[피에르(아이돌 마스터 SideM)|피에르]], [[카구라 레이]] 같은 [[오토코노코|중성적인 미소년]]이나 [[히메노 카논]], [[타치바나 시로]], [[오카무라 나오]] 같은 쇼타캐릭터들이 나오면서 SideM을 시작한 남성팬들도 존재한다.~~물론 [[FRAME(아이돌 마스터 SideM)|상남자]] [[神速一魂|캐릭터]]를 보고 반한 사람도 있고~~ 이벤트도 대놓고 여성들을 노린 것 보다는 남성도 부담스럽지 않은 이벤트가 많다. 오죽하면 집사 이벤트가 공개되었을 때 남녀 상관 없이 '''운영진이 뭘 잘못 먹은건가'''할 정도(...) 실제로 라이브 영상등을 보면 남성의 함성만 나오던 다른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의 라이브와 달리 남성과 여성의 함성이 섞여 나온다. 이는 라이브 영상에서 여성의 함성만 나오던 다른 여성향 남성 가상 아이돌 매체들과 비교해도 마찬가지. 기본적으로 남성향 콘텐츠인 여성 가상 아이돌 매체인 아이마스 시리즈 중 유일한 여성향 콘텐츠인 남성 가상 아이돌물이었던지라 한동안 [[모바마스]]나 [[신데마스]], [[밀리마스]]에 비해 푸대접을 받았으나 2015년 1월 17일에 쥬피터의 성우가 공개적인 매체로는 '''약 4년만에''' 모두 모여서 한[* [[http://www.famitsu.com/news/201009/18033749.html|인터뷰]]에서 한 번 모인 적이 있지만 이러한 생방송 이벤트는 '''처음'''이다] [[니코니코 생방송]]에서 2015년 4월 15일 캐릭터 앨범 발매계획, 5월 16일날 발표한 바이트와 하이조커의 앨범 발매계획과 12월 6일에 열린 '''퍼스트 라이브 개최'''등 반다이남코에서 본격적으로 푸시를 시작하였다. CD 판매량 역시 순조롭다. [[Jupiter(아이돌 마스터 SideM)|Jupiter]]와 [[DRAMATIC STARS]]의 사이마스 첫 앨범은 모두 만장을 넘겼으며, 퍼스트 라이브 응모권이 담긴 [[Beit]]와 [[High×Joker]]의 음반은 모두 2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렇듯 아직은 적은 푸쉬와 인지도치고는 시작이 좋은 편. 또한 온리전 이벤트가 정기적으로 도쿄빅사이트,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등에서 꾸준히 열리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